[신년 특집③] 다가오는 류현진 복귀, '몬스터' 부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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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2012년 12월 10일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8)이 LA 다저스와 계약에 성공했다. 몇 년 동안 세계 최고의 야구 리그인 메이저리그에서 한국 선수는 볼 수 없었기 때문에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진출은 야구 팬들을 즐겁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류현진은 2013년과 2014년 시즌 두 자릿수 승리를 챙기며 팬들의 기대에 보답했다.

최근 수술 사례인 피네다의 경우 2012년 1월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뉴욕 양키스로 트레이드 됐으나 스프링캠프가 마무리될 때 어깨를 부상했고 2012년 5월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재활을 거쳐 피네다가 다시 마운드에 오르는 데 2년이 걸렸다. 복귀 첫해 부정 투구 의혹과 이전과 다른 어깨 부상으로 13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5패 평균자책점 1.89를 기록했고 지난 시즌 27경기에 선발 등판해 12승 10패 평균자책점 4.37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류현진의 데뷔 시즌 평균 구속은 90.69마일(약 145.95km), 2014년에는 시속 90.87마일(약146.24km)을 기록했다. 칼럼에 따라 2마일이 떨어진다면 평균 구속이 약 88마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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