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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REVIEW] '권도안-토레스 연속 골' 맨시티, 뉴캐슬에 2-0 완승…리그 5위

작성일: 2020.12.27 06:51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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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시티가 상위권으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일방적인 경기였다.

맨체스터 시티는 27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PL) 15라운드 홈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2-0으로 이겼다.

승점 3점을 더한 맨시티는 7승 5무 2패로 승점 26점이 됐다. 리그 5위로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뉴캐슬은 12위에 머물렀다.

맨시티가 어렵지 않게 경기를 따냈다. 뉴캐슬은 수비수 5명을 넣으며 잔뜩 웅크렸다. 최대한 실점하지 않고 경기를 끝내겠다는 전략이었다.

뉴캐슬의 생각과 달리 맨시티의 선제골이 빨리 나왔다. 전반 13분 라힘 스털링이 오른쪽 측면에서 계속 뜸을 들이며 수비의 신경을 자신에게 모았다.

이후 비어있는 일카이 권도안에게 정확히 패스했다. 권도안은 놓치지 않고 깔끔하게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맨시티의 위협적인 장면은 계속 됐다. 전반 22분엔 케빈 더 브라위너가 왼쪽 중거리 지역에서 기습적인 유효 슈팅을 만들었다. 뉴캐슬 골키퍼는 깜짝 놀라며 어렵게 막았다.

뉴캐슬은 전반전 슈팅이 1개에 불과했다. 볼을 갖고 있는 시간 자체가 적었다.

경기 후반도 맨시티 흐름이었다. 후반 9분 추가 골이 나왔다.

맨시티의 주앙 칸셀루가 오른쪽 측면에서 수비를 벗겨내고 공을 잡았다. 칸셀루가 올린 크로스는 수비수 맞고 튕겨 나와 페란 토레스에게 갔다. 기회를 잡은 토레스는 강슛을 때리며 골망을 흔들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제보>mb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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