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메시 영입에 가까워지는 PSG "포체티노도 원한다"

작성일: 2020.12.27 09:29 맹봉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리오넬 메시.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PSG(파리생제르맹)가 리오넬 메시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근 PSG는 토마스 투헬 감독을 경질했다. 성적 부진이 이유였다.

프랑스 리그1 우승이 당연시되던 PSG는 현재 1위 자리를 올림피크 리옹에 내줬다. 릴에게도 순위가 밀리며 3위까지 내려갔다.

다음 감독으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유력하다. 포체티노는 토트넘 감독에서 내려온 뒤 오랜 기간 야인 생활을 보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등 빅클럽들과 연결되어 왔지만 PSG행을 결정했다.

프랑스 현지 매체들은 PSG와 포체티노가 계약까지 세부 사항만 남겨놓은 상태라고 전한다. 곧 포체티노의 PSG 감독 부임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PSG의 포체티노 감독 선임에는 메시 영입과도 관계되어 있다. 포체티노는 메시와 마찬가지로 아르헨티나 출신이다. PSG는 이 점이 메시 영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한다.

포체티노 역시 메시를 데려오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6일(한국 시간) "포체티노 감독은 메시를 PSG에 데려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내년 1월부터 자유롭게 다른 팀들과 이적 협상이 가능하다. 내년 여름에는 자유계약신분이 돼 이적료 없이 바르셀로나를 떠날 수도 있다.

PSG는 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메시 영입에 가장 근접해 있는 팀이다. 메시에게 많은 연봉을 안겨줄 자금력을 갖췄고 유럽 정상에 도전할만한 강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네이마르, 앙헬 디 마리아 등 메시와 친분이 있는 선수들도 여럿 있다.

일단 PSG는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와 재계약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이 두 선수를 지키면서 메시까지 데려오겠다는 계획이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제보> mbj@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