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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바르셀로나 "메시, 오른쪽 발목 치료로 결장"

작성일: 2020.12.28 00:53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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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넬 메시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33) 에이바르전 결장 이유를 발표했다. 오른쪽 발목 치료를 위해서 휴가 연장을 승인했다.

바르셀로나는 28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메시가 오른쪽 발목 치료를 끝내고 바르셀로나 훈련에 복귀한다. 에이바르전 뒤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바르셀로나는 30일 홈 구장 캄노우에서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6라운드 에이바르전을 치른다. 로날드 쿠만 감독이 여름에 지휘봉을 잡았고, 초반에 무패를 질주했지만 최근에 여론이 좋지 않다. 12월 6일에 승격 팀 카디스에 덜미를 잡히면서 비판을 받기도 했다.

프리메라리가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격차를 좁히려면 승점 3점이 필요하다. 일단은 카디스전 충격 패배 뒤에 리그 5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다.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추격하는 만큼 부지런히 따라잡아야 한다.

바르셀로나 공식 발표 전에, 현지 언론에서 메시 결장을 보도했다. 스페인 매체들은 "메시가 에이바르와 경기에 결장할 것이다. 바르셀로나가 아르헨티나에서 휴가를 연장했다"고 알렸다.

휴가 연장 이유가 발표되기 전에 이적설과 연결됐다. 글로벌 매체 'ESPN'은 "메시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아르헨티나로 짧은 휴가를 떠났고, 에이바르전에 돌아오지 않는다"라면서 "메시는 내년부터 다른 팀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현재 맨체스터 시티 이적설이 돌고 있다"고 덧붙였다.

메시는 올해 여름에 충격적인 이적 선언을 했다. 바이에른 뮌헨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완패가 결정적이었고, 알 수 없는 구단 고위층 결정에 불만이었다. 팩스로 공식 이적을 요청하면서 팀을 떠날 생각이었다.

바이아웃 문제로 법정 공방 가능성이 생기자, 이적을 철회했다. 최근에는 주제프 바르토메우 회장이 물러나면서 재계약 가능성도 생겼다. 하지만 공식적인 발표는 아직이다. 파리 생제르맹, 맨체스터 시티설이 계속 돌면서 메시의 휴가 연장을 이적설과 연결했지만, 공식적으로 발목 부상 치료였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제보 pd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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