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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REVIEW] ‘래시포드 극장골’ 맨유, 울버햄튼에 1-0 승…2위 질주

작성일: 2020.12.30 06:55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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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시포드
▲ 맨유 승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제압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0일 오전 5(한국 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30점으로 2위, 울버햄튼은 승점 21점으로 12위가 됐다.

홈팀 맨유는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카바니가 섰고 2선에 래시포드, 페르난데스, 그린우드가 배치됐다. 중원에는 마티치, 포그바, 포백은 텔레스, 매과이어, 에릭 바이, 완 비사카, 골문은 데 헤아가 지켰다.

울버햄튼은 3-5-2 포메이션이다. 전방에 네투와 트라오레가 투톱을 구성했고, 중원에는 누리, 무티뉴, 비타냐, 네베스, 후버가 자리했다. 스리백은 킬만, 사이스, 코디, 골문은 파트리시오가 지켰다.

경기는 팽팽했다. 전반에는 맨유가 점유율 59%를 가져가며 슈팅 5, 유효슈팅 1개를 기록했다. 울버햄튼은 점유율 41%, 슈팅 7, 유효슈팅 4개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맨유는 후반 시작과 함께 텔레스를 빼고 루크 쇼를 투입했다. 후반 10분 울버햄튼은 비타냐를 빼고 포덴세를 투입했다. 이후 맨유도 그린우드 대신 마시알을 투입하며 공격의 변화를 줬다. 두 팀 모두 득점을 노리며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23분 카바니의 골이 나왔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후반 26분 데 헤아는 슈퍼세이브로 실점을 막았다. 후반 29분 포그바의 과감한 중거리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31분 포그바의 패스를 받은 마시알의 슈팅은 크게 벗어났다.

후반 37분 데 헤아는 트라오레와 충돌 후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후반 39분 페르난데스의 슈팅은 수비에 막혔다. 남은 시간 맨유는 경기를 주도하며 득점을 노렸다. 결국 후반 추가시간 래시포드의 슈팅이 그대로 결승골이 되며 맨유가 승리를 거뒀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제보> js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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