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트로피 잔치…이지아-김소연-유진, 공동 최우수연기상[SBS 연기대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지아, 김소연, 유진이 1일 방송된 '2020 SBS 연기대상'에서 펜트하우스로 중·장편 드라마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싹쓸이했다.
김소연은 "멋진 대본 선물해 주시는 김순옥 작가님, 제가 할 수 있는 연기보다 더 멋진 연기 이끌어 내주시는 주동민 감독님 등 '펜트하우스' 모든 제작진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악역인데 시부모님께서 항상 멋지다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펜트하우스'를 하는 동안 너무 큰 응원을 해준, 지금 이 순간 너무 보고 싶은 이상우 씨 사랑한다"고 남편인 배우 이상우에 대한 애정을 자랑했다.
이지아는 "데뷔하던 해에 상을 받았는데 그땐 상의 의미를 잘 알지 못했던 것 같다. 저를 빛나게 해준 분들 덕분에 상을 받을 수 있었다는 걸 시간이 지나고 의미를 깨닫게 됐다. 소연씨, 유진씨랑 함께 상을 받게 돼 더 기쁘고 진심으로 연기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진은 "둘째 낳고 5년 만의 복귀작이었다. 둘째를 낳고 걱정이 많았다. 복귀할 수 있을까, 제게도 좋은 작품이 올까 걱정이 많았는데 이 작품을 처음 만났을 때도 걱정이 많았던 게 사실이다. 그런데 믿고 맡겨주신 김순옥 작가, 주동민 감독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현장에서 너무 즐겁다. 다시 한 번 연기해야겠다고 마음 먹게 되는 것 같고, 현장에서 배우분들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운다. 스태프들과도 이 영광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집에서 지켜보고 있을, 희생적인 아빠로서 최선을 다해주는 기태영 씨에게도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엄기준은 "SBS 사랑한다. 이번 드라마로 '국민 XXX'가 되고 싶었는데, 내년에 그런 수식어가 꼭 붙길 기도해 보겠다"며 "김순옥 작가님, 주동민 감독님, 함께 촬영하는 배우들, 모든 스태프들 다 고생 많았다"고 '펜트하우스' 식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추천 콘텐츠
-
엔하이픈 "6인 체제 첫 앨범, 멤버 수보다 '좋은 결과물'에 집중"
2026-08-20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무혐의…"증거 불충분"
2026-08-20
-
'컴백' 엔하이픈 제이 "새 앨범, '커리어 최고' 자부…확신 있어"
2026-08-20
-
장윤정, 27년 만에 심경 고백 "비 쫄딱 맞고 센 척…어제 일처럼 기억나"
2026-08-20
-
하영 차기작 '승산', '증조부 친일 논란' 직격탄에 결단 내릴까…"사안 엄중, 다각도 논의 중"[공식]
2026-08-20
-
'엑디즈 탈퇴' 건일 측 "JYP와 계약 해지, 동의한 적 없어…원만한 대화 원해"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