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해냈다! 손흥민, 토트넘 소속 100호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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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손흥민이 드디어 토트넘 홋스퍼 소속 100호골을 달성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2일 밤 9시 30분(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에 2-0으로 앞서고 있다.
홈팀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케인을 두고 2선에 손흥민, 은돔벨레, 베르흐바인이 섰다. 중원에는 호이비에르, 윙크스, 포백은 데이비스, 다이어, 알더베이럴트, 도허티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원정팀 리즈 유나이티드는 4-1-4-1 포메이션이다. 전방에 뱀포드, 2선에 해리슨, 클리치, 호드리고, 라피냐가 배치됐다.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필립스, 포백은 알리오스키, 스트루이크, 아일링, 달라스, 골문은 멜리에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리즈가 주도했다. 전반 3분 알리오스키의 강력한 슈팅은 옆그물을 때렸다. 전반 9분에는 클리치는 골문 바로 앞에서 슈팅을 날렸지만 크게 떴다. 전반 15분 케인의 슈팅도 크게 떴고 이어진 베르흐바인의 슈팅은 부정확했다.
경기는 팽팽했다. 전반 20분 호이비에르의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 26분 토트넘에 기회가 찾아왔다. 베르흐바인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넘어지며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케인은 이를 가볍게 해결하며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34분 베르흐바인의 터닝 슈팅은 위로 크게 떴다. 전반 40분 해리슨은 예리한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지만 살짝 벗어났다. 전반 42분 이번에는 손흥민의 골이 터졌다. 케인의 예리한 패스를 손흥민이 논스톱 슈팅으로 해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제보> js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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