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평점 8.8점으로 2위…케인은 9점+최우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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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손흥민이 평점 8.8점을 받았다.
토트넘 홋스퍼는 2일 밤 9시 30분(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에 3-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29점으로 리그 3위로 올라섰다. 리즈는 승점 23점으로 11위다.
홈팀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케인을 두고 2선에 손흥민, 은돔벨레, 베르흐바인이 섰다. 중원에는 호이비에르, 윙크스, 포백은 데이비스, 다이어, 알더베이럴트, 도허티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손흥민은 전반 43분 케인의 정확한 패스를 받아 토트넘 소속 100호골을 터뜨렸다. 이후 후반 5분 예리한 코너킥으로 알더베이럴트의 득점을 도우며 1골 1도움을 완성했다. 텔레파시 듀오 해리 케인도 1골 1도움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경기 후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는 손흥민에게 평점 8.8점을 부여했다. 양 팀 통틀어 두 번째로 높은 점수다. 가장 점수가 높은 선수는 해리 케인으로 9점을 받았다. 이 매체는 케인을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다.
손흥민은 슈팅 2개를 시도해 1개가 유효슈팅으로 기록됐고 득점으로 이어졌다. 키패스는 무려 4개를 기록했다. 볼터치는 50회다. 케인은 슈팅 6개, 유효슈팅 2개다. 키패스는 1개, 볼터치는 51회를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제보> js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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