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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가 되고 싶다면 손흥민을 본보기로"…셔우드의 칭찬

작성일: 2021.01.03 18:35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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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에게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

토트넘은 2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서 3-0으로 이겼다.

손흥민은 이날 대업적을 달성했다. 전반 43분 해리 케인이 넘겨준 땅볼 크로스를 그대로 득점으로 만들었다. 2015년 8월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흥민이 입단 후 공식전에서 터트린 100번째 골이었다. 손흥민은 총 253경기서 100골 55도움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 후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과거 블랙번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팀 셔우드가 손흥민을 칭찬한 것을 알 수 있다.

셔우드는 "정말 놀랍다. 그가 받아야 할 찬사를 받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전문가들은 칭찬을 해주는 것 같다. 물론 토트넘 팬들도 칭찬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손흥민은 세계 어느 팀에서든 뛸 수 있다. 리버풀이나 프리미어리그에서 챔피언스리그에 나가는 팀 어디서든 가능하다. 그는 왼쪽이나 오른쪽, 중앙 모두 뛸 수 있기 때문이다"라며 "그는 적응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갖췄다. 그는 팀 플레이어다. 그는 주제 무리뉴 감독 밑에서 새로운 임무를 수행 중이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이 더욱 수비에 참여하게끔 하고 있다. 그러나 손흥민은 기쁘게 받아들인다. 팀을 위해 하는 선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손흥민은 훌륭한 팀 플레이어다. 감독에게는 꿈의 선수다"라고 말했다. 진행자가 '팀을 위한 태도가 그의 핵심인가?'라고 묻자 셔우드는 "모든 선수에게 마찬가지다. 손흥민은 좋은 태도를 갖춘 선수다. 만약 1군팀에 들고 싶어 하는 유스팀 선수가 있다면 손흥민을 봐야 한다. 그를 본보기로 삼아야 한다. 감독으로서 '손흥민을 봐. 그는 슈퍼스타야'라고 이야기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셔우드는 "손흥민은 슈퍼스타다. 그는 열심히 뛰기 때문이다"라며 경기장 안팎에서 근면성실한 손흥민 태도를 칭찬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제보>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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