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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한 맨유, ‘재계약 거절’ 포그바 처분한다

작성일: 2021.01.04 05:58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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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그바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폴 포그바 처분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언론 미러4(한국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는 여름 이적시장 폴 포그바 처분을 계획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포그바는 2022년 여름이면 맨유와 계약이 만료된다. 이에 맨유는 포그바와 재계약을 추진했지만 포그바는 이를 거절하고 있다. 그러는 사이 다양한 팀과 이적설에 휘말리며 거취가 불안한 상황이다.

최근 포그바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는 포그바의 맨유 생활은 끝났다. 포그바는 맨유에서 불행하고 자신의 원하고, 팬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뛸 수 없다. 그는 팀을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이후 겨울 이적은 쉽지 않다면서 여름 이적을 암시했다.

이에 맨유도 더 이상 포그바를 붙잡을 생각이 없어 보인다. 새로 영입된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포그바는 이번 시즌 20경기에서 23도움으로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현재 포그바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구단은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파리 생제르맹이다. 이제 맨유는 포그바를 처분해 이적료 회수를 희망하고 있다. 포그바는 지난 20168,900만 파운드(1,323억 원)로 맨유 구단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복귀한 선수다.

맨유와 포그바의 관계가 점점 끝을 보이고 있다. 포그바가 맨유를 떠나 어떤 팀의 유니폼을 입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제보> js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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