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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 “라멜라는 브렌트포드전 못 뛴다!”

작성일: 2021.01.04 10:57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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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멜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주제 무리뉴 감독이 에릭 라멜라의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짧게 이야기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6일 새벽 445(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카라바오컵) 4강에서 브렌트포드(2부 리그)를 상대한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승리팀과 결승에서 맞붙는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이번 경기를 앞두고 무리뉴 감독은 에릭 라멜라의 출전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러자 무리뉴 감독은 불가능하다. 불가능이다. (코로나19 감염 여부에 대해서는) 말할 사람은 내가 아니다. 난 그저 브렌트포드전에 뛸 수 없다는 것만 말했다고 전했다.

라멜라는 최근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위반하고 크리스마스 파티를 벌여 많은 비판을 받았다. 라멜라와 함께 세르히오 레길론, 지오바니 로 셀소가 이 파티에 참가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마누엘 란지니도 이 파티에 함께 했다.

논란이 커지자 라멜라는 크리스마스에 벌인 내 결정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 굉장히 후회하고 있다. 내 행동의 심각성과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영향을 이해했다.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드린다. 그리고 그들을 실망시켜 부끄럽다고 사과했다.

현지에서는 라멜라와 로 셀소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확정된 사실은 아니다. 던컨 캐슬 기자는 이 소식을 SNS로 알린 후 몇 시간 뒤 게시물을 삭제했다. 한 순간의 행동으로 라멜라의 미래가 급격히 어두워졌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제보> js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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