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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이어 ‘특급 공격수’ 케인과 재계약 논의 시작

작성일: 2021.01.04 15:00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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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인과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해리 케인과 재계약 논의를 시작했다.

영국 언론 인디펜던트4(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해리 케인과 계약 연장에 대해 대화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케인은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16경기 만에 벌써 1010도움을 완성하며 최단 경기 신기록을 세웠다. 득점과 도움 모두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프리미어리그를 넘어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성장한 모습이다.

이에 토트넘은 빠르게 케인과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케인은 토트넘와 2024년까지 계약이 돼 있다. 아직도 충분한 시간이 남았지만 토트넘은 케인을 오래 붙잡기 위해 서둘러 계약 연장 대화를 시작했다.

토트넘이 이렇게 서두르는 이유는 다른 구단들이 케인에게 관심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맨체스터 시티는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대체 자원으로 케인을 원하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 역시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로 떠날 경우 케인을 고려하고 있다.

케인은 오랜시간 토트넘에서 활약한 선수다. 토트넘 유스 출신으로 2009년 토트넘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이후 밀월, 노리치 시티, 레스터 시티 등 다양한 팀에 임대를 다녀온 후 지금은 토트넘을 대표하는 선수가 됐다.

또 케인은 주제 무리뉴 감독과 함께하는 생활에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 레비 회장은 이런 분위기를 이용해 케인의 재계약을 희망하고 있다. 케인의 현재 주급은 20만 파운드(3억 원). 케인이 재계약을 한다면 이보다 높은 금액이 될 것으로 보인다.

케인의 재계약 대화는 아직 공식적인 협상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케인은 긍정적인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손흥민과도 재계약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제보> js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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