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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골' 손흥민, 두 번째 높은 평점 7.9점…1위는 은돔벨레 8.2점

작성일: 2021.01.06 06:51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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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의 미소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손흥민이 평점 7.9점을 받았다.

토트넘 홋스퍼는 6일 오전 445(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카라바오컵) 준결승에서 브렌트포드에 2-0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승리팀과 결승에서 맞붙는다.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케인이 섰고 2선에 손흥민, 은돔벨레, 모우라가 배치됐다. 중원에는 호이비에르, 시소코, 포백은 레길론, 다이어, 산체스, 오리에,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손흥민은 전반 38분 상대의 결정적인 슈팅을 몸을 날려 막았고, 후반 25분에는 은돔벨레의 패스를 받아 쐐기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후반 43분 비니시우스와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경기 후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는 손흥민에게 평점 7.9점을 줬다. 양 팀 통틀어 두 번째로 높은 점수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는 탕귀 은돔벨레로 8.2점을 받았다. 다음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는 선제골을 도운 레길론으로 7.8점이다.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슈팅 3개를 시도했고 유효슈팅 2개를 기록했다. 키패스는 3개다. 손흥민은 볼터치는 46번으로 많지 않았지만 위협적인 장면을 많이 만들어내며 에이스의 모습을 보여줬다.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토트넘은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제보> js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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