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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BBC' 모리슨, “차이 만든 손흥민, 그는 월드클래스”

작성일: 2021.01.06 07:03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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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손흥민은 월드클래스다.

토트넘 홋스퍼는 6일 오전 445(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카라바오컵) 준결승에서 브렌트포드에 2-0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승리팀과 결승에서 맞붙는다.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케인이 섰고 2선에 손흥민, 은돔벨레, 모우라가 배치됐다. 중원에는 호이비에르, 시소코, 포백은 레길론, 다이어, 산체스, 오리에,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손흥민은 전반 38분 상대의 결정적인 슈팅을 몸을 날려 막았고, 후반 25분에는 은돔벨레의 패스를 받아 쐐기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후반 43분 비니시우스와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손흥민의 활약과 함께 토트넘은 결승에 진출했다.

경기 후 클린턴 모리슨은 영국 공영방송 ‘BBC' 라디오를 통해 우리는 비디오 판독에 대해 불평할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은 올바른 판정을 했다. 이반 토니는 오프사이드였다. 이후 손흥민이 2-0으로 만든 게 중요한 순간이었다. 그는 차이를 만들었다. 손흥민은 월드클래스다라고 평가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제보> js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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