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 “오랜만이다, 우승 트로피를 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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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에릭 다이어가 결승전에 대해 이야기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6일 오전 4시 45분(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카라바오컵) 준결승에서 브렌트포드에 2-0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승리팀과 결승에서 맞붙는다.
경기 후 에릭 다이어는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팀 활약에 정말 행복하다. 난 우리가 굉장히 좋은 팀을 상대로 경기 전체를 지배했다고 생각한다. 상대가 4강까지 올라온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결승에 가는 것이 옳다는 것을 만들었다”고 했다.
이어 “컵 대회에서 만약 지고 있다면 경기를 잡아야 한다. 하지만 난 그들이 매우 열린 축구를 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우린 그걸 잘 관리했다. 우리가 기회를 얻었을 때 그 기회를 잡았다. 내가 여기 온 후 변하지 않은 동기부여는 우승 트로피를 드는 것이다. 몇몇 동료들은 오랜 시간 있었고 우승을 간절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계속해서 다이어는 “모두들 오랜 시간이었다는 걸 알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승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결승전에 가는 건 환상적인 일이다. 축구를 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만 첫 번째로 결승전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는 굉장히 좋다”며 결승전을 기대했다.
다 실바의 퇴장 장면에 대해서는 “어려웠다. 큰 화면에서 한 번 봤다. 별로 좋지 않은 장면이었다. 난 굉장히 운이 없는 장면이라고 생각한다. 호이비에르가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큰 인물이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제보> js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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