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스카이스포츠, “포체티노, 첫 영입으로 에릭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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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은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원한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7일(한국 시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이서 전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재결합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포체티노 감독이 PSG 지휘봉을 잡았다. 이제 포체티노 감독은 선수 보강을 통해 자신의 축구를 펼치려 한다. 포체티노 감독은 셍테티엔전에서 PSG 데뷔전을 치렀는데 1-1 무승부를 거뒀다. 포체티노 감독의 선수 보강 의지가 더욱 생길 만한 일이다.
이 매체는 포체티노 감독이 에릭센을 원한다고 전했다. 에릭센은 토트넘을 떠나 인터밀란으로 이적했지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 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겨울 이적시장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팀은 역시 PSG다. 포체티노 감독이 있기 때문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과거 토트넘에서 에릭센을 가장 잘 활용했던 감독이다. 에릭센은 토트넘에서 자신의 전성기를 보내며 최고의 시기를 보냈다.
물론 에릭센은 최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포함해 다양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과 연결되고 있다. 하지만 이 매체는 에릭센의 주급은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PSG에는 주급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최근 포체티노 감독은 에릭센에 대한 영입 질문에 대해 “이적설에 대해 이야기할 시간이 아니다. 우린 도착한지 며칠 되지 않았다. 우리는 부상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또 레오나르도 단장과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물론 PSG 같은 구단들은 건강 위기 상황 모든 가능성을 봐야 한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제보> js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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