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계획, 알리 PSG 가면 에릭센 복귀시킨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을까.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인용해 12일(한국 시간)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델레 알리가 파리 생제르맹으로 갈 경우 토트넘 홋스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에릭센은 우승을 원한다며 토트넘을 떠나 인터밀란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이는 최악의 수가 됐다. 에릭센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 포함되지 못했고, 벤치를 지키는 시간만 늘어갔다. 결국 에릭센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 팀을 떠나려 한다.
다양한 팀들이 에릭센의 행선지로 꼽히고 있는데 토트넘도 등장했다. 단, 주제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밀려난 델레 알리가 다른 팀으로 떠날 경우 에릭센을 데려오겠다는 생각이다. 알리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부임한 PSG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알리는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벤치 자원으로 전락했다. 리그보다 비중이 낮은 리그컵이나 FA컵에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무리뉴 감독의 마음을 바꾸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PSG는 알리의 능력을 인정하며 그의 영입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지난 여름에도 알리 영입에 도전했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이 이를 거부했다. 또 이번 겨울에도 PSG는 알리의 임대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알리 역시 토트넘에서는 꾸준한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라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게 알리가 토트넘을 떠나게 된다면 토트넘은 에릭센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이 매체는 알리와 작별이 에릭센의 복귀 가능성을 높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물론 에릭센도 PSG의 관심을 받고 있어 토트넘 복귀를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과거 포체티노 감독 시절 핵심 선수로 활약했던 두 선수의 입지가 급격히 추락했다. 과연 이번 겨울 두 선수가 어떤 결정을 맞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제보> jspar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