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유럽 다수 팀 제안 받았다 (西 매체)
작성일: 2021.01.17 05:15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강인은 2019년 1월 B팀에서 1군으로 승격했다. 유스 시절부터 발렌시아 재능이자 미래로 평가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 준우승 돌풍에 기여하면서 전 세계 눈길을 사로 잡았다. 골든볼까지 수상했고, 발롱도르 주관 코파 트로피 최종 10인과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 골든보이 후보에도 포함됐다.
발렌시아 1군에서도 기대는 높다. 마르셀리노 토랄 가르시아 감독 체제에서 전술적인 이유로 크게 중용되지 않았다. 하비 그라시아 감독 체제에서도 프리시즌에 최전방과 2선 핵심으로 점검을 받았지만 여러 외부적인 요인과 얽혀 출전 시간을 보장받지 못했다.
유일하게 2선에서 볼 배급과 방향 전환이 가능한 선수다. 현지에서도 의아한 반응이었다. 하지만 하부리그 팀과 코파델레이(국왕컵) 선발 뒤에 그라시아 감독에게 중용되는 모습이다. 레알 바야돌리드전에서도 선발로 나와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강인이 선발로 나왔을 때, 발렌시아가 패배하지 않았다는 점과 잠재력이 큰 선수라는 것에서 현지에서 관심이다. 분명 선발로 뛸 수 있는 유망주지만 기용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갑론을박이 있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은 여전히 발렌시아 재계약에 냉랭한 입장이다. 발렌시아 지역지 '수페르테포르테'는 "이강인과 계약은 2022년에 종료된다. 현재 많은 구단들의 제안을 받고 있다. 하지만 발렌시아에서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이라고 알렸다.
시간은 이강인 편이라고 염두에 뒀다. 매체는 "발렌시아는 이미 선택지를 알고 있다. 이번 겨울에 매각을 하거나 연장 계약을 하는 것이다. 이강인에게 이적을 제안하고, 구단 계획에 포함하려는 구단들은 많다"고 경고했다.
'수페르테포르테'에 따르면, 계약 만료까지 1년 반이 남았기에 자유계약대상자(FA)로 데려가는 팀도 있다. 2022년 1월이 되면 보스만 룰에 따라 자유롭게 협상을 할 수 있다. 발렌시아는 이적료 없이 이강인을 놓아줘야 한다.
이강인은 출전 시간을 원하고 있다. 주사위는 하비 그라시아 감독에게 던져진 모양새다. 매체는 "발렌시아가 이긴 경기에서 이강인이 선발로 출전했다. 퇴장 징계 뒤에 돌아올 게데스 자리에 선발로 뛰게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