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는 여전히 최고"…71% 압승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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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는 오는 24일(이하 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2위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와 리매치를 벌인다.
이번 대결은 라이트급 컨텐더끼리 만남이면서 맥그리거 복귀전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올 상반기 최고 빅매치로 전 세계 격투 팬들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UFC 257은 오는 24일 오전 8시 30분부터 열린다. 언더 카드부터 메인 카드까지, 대회 전 경기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만나볼 수 있다.

종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25명이 맥그리거 승리를 점쳤고 10명이 포이리에 승리를 내다봤다. 인터뷰이 중 71%가 아일랜드 타격가 우세를 예상했다.
현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2, 호주)와 웰터급 길버트 번즈(34, 브라질)가 맥그리거 승리에 표를 던졌다.
볼카노프스키는 "맥그리거가 2라운드에서 KO 승을 거둘 것"이라고 전망했다. 번즈는 “(개인적으론) 포이리에가 이겼으면 한다. 그러나 맥그리거 피니시 승 확률이 더 높다"고 설명했다.
웰터급 랭킹 5위 스티븐 톰슨(37, 미국)도 “지난 일년간 출전 경험은 없지만 맥그리거는 꾸준히 훈련해왔다"면서 "내가 지켜본 (최고의 파이터는) 여전히 맥그리거"라고 힘줘 말했다.
반대 의견도 만만찮다. 헤비급 2위 커티스 블레이즈(29, 미국)는 '더 다이아몬드' 승리를 예상했다. "포이리에가 이번 대결에 매우 의욕적이다. 필요하다면 4~5라운드에 더욱 끈질기게 매달릴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승패는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여성 플라이급 로렌 머피(37, 미국)는 “(맥그리거와) 처음 싸웠을 때보다 포이리에는 훨씬 발전했다. 최근 4년간 누구보다 케이지에서 바쁜 파이터였다"며 포이리에 성장 폭에 점수를 줬다.
이밖에도 라이트급 베닐 다리우시(31, 이란) 플라이급 알렉스 페레즈(28, 미국) 등이 다이아몬드 승리를 점쳤다.

과연 포이리에가 두 번째 맞대결에선 다른 내용을 보일 수 있을까. 대기만성 아이콘이 승패 균형을 맞출 수 있을지 세계 격투계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 UFC 257 대진표
-메인 카드
[라이트급] 더스틴 포이리에 VS 코너 맥그리거
[라이트급]댄 후커 VS 마이클 챈들러
[여성 플라이급]제시카 아이 VS 조안 칼더우드
[라이트급] 맷 프레볼라 vs 오트만 아자이타르
[여성 스트로급] 마리나 호드리게스 vs 아만다 리바스
-언더 카드
[라이트급] 아루만 사루키안 vs 나스랏 하크파라스트
[미들급]브래드 타바레스 vs 안토니오 카를로스 주니어
[여성 밴텀급] 줄리아나 페나 vs 사라 맥맨
[라이트헤비급] 칼릴 라운트리 주니어 vs 마르친 프라치니오
[미들급] 앤드루 산체스 vs 마흐무드 무라도프
[68kg 계약체중] 닉 렌츠 vs 모브사르 에블로예프
[플라이급] 아미르 알바지 vs 잘가스 주마글로프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제보> pd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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