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기자 "토론토, 투수-내야수 보강하면 95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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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직 선수단 구성이 완성된 것은 아니다. 토론토는 여전히 시장을 살피며 선수층 강화를 노린다. 미국 디애슬레틱 키스 로 기자는 토론토가 투수와 내야수를 보강하면 95승(67패, 승률 0.586)도 기대할 수 있다고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그는 먼저 스프링어 영입이 토론토에 6승을 더 가져다줄 것으로 내다봤다. 토론토는 지난해 테오스카르 에르난데스와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의 잠재력을 확인했다. 그러나 두 선수 모두 인플레이 타구 타율(BABIP)이 데뷔 후 가장 높았다. 지난해 성적이 올해도 이어진다고 확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스프링어는 '상수'다. 로 기자는 "스프링어가 지금까지 했던 만큼만 해도 6승 값어치"라고 썼다.

선발진에 대해서는 "네이트 피어슨이 건강하게 던져준다면 류현진과 짝을 이룰 수 있다. 그러나 태너 로아크는 지난해 대체선수 이하의 성적을 거뒀다. 남은 2명 트렌트 손튼과 로비 레이가 있지만 피어슨의 부상 경력과 불확실성을 안고 있는 선수들을 고려하면 선발투수가 1명 더 필요하다 지적했다.
코로나19와 '스몰마켓' 팀의 성공은 많은 팀의 지갑을 닫게 했다. 그러나 토론토는 다르다. 로 기자는 "토론토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고, 메이저리그 기준으로 빅마켓이다. 구단주 그룹인 로저스 커뮤니케이션스의 자산도 충분하다. 제대로 힘을 쓸 때가 왔다 토론토의 추가 영입을 기대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제보> swc@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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