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다이크 복귀 임박' 리버풀, 리그 2연패 가능할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31일(이하 한국 시간) "판 다이크가 4월 중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리버풀에겐 큰 힘이 되는 소식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판 다이크는 지난해 10월 18일 에버턴과 경기에서 크게 다쳤다. 이날 판 다이크는 전반 11분 에버턴 골키퍼 조던 픽포드의 태클에 걸려 크게 넘어졌다. 판 다이크는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검사 결과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됐다는 진단이 나왔다. 회복에 최소 6개월 이상이 걸리는 큰 부상이었다.
하지만 판 다이크의 회복 속도는 다른 일반 선수들에 비해 현격이 빨랐다. 이미 지난해 11월부터 재활과 가벼운 훈련을 병행하며 몸을 만들었다.
시즌 초반부터 주전들의 줄부상으로 선발 명단을 짜는 것조차 힘들었던 리버풀로선 희소식이다. 리버풀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4위에 있다. 1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승점 차는 7점이다. 수비의 핵인 판 다이크가 돌아온다면 충분히 1위 경쟁을 벌일 만 하다.
한편 판 다이크와 달리 조 고메즈는 이번 시즌 안에 돌아오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고메즈는 지난해 11월 무릎을 다쳤다. '데일리 메일'은 "고메즈는 판 다이크와 비교하면 긍정적인 얘기가 들리지 않고 있다. 여전히 남은 시즌 뛰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역시 "고메즈 복귀까지는 멀었다"고 말했다.
1월 이적 시장 마감이 다가오고 있지만 아직 리버풀의 영입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다비드 알라바, 다요 우파메카노와 이적 소문이 돌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재정 상황이 넉넉하지 않은 리버풀이 통 큰 투자를 하긴 힘들 전망이다. 결국 현재 남은 선수들과 부상에서 돌아올 선수들로 1위 맨유를 따라잡아야 한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제보> mb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