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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1위·다저스 2위·양키스 8위' 美 매체 선정 선발진 랭킹

작성일: 2021.02.01 15:59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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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발투수가 된 다르빗슈 유.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뉴욕 지역 소식을 다루는 매체 'SI라이브'가 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선발투수 로테이션 파워랭킹을 매겼다.

매체는 "뉴욕 양키스는 새로운 로테이션을 준비하고 있다. 일본인 선발투수 다나카 마사히로와 작별했다. 왼손 투수 제임스 팩스턴과 계약을 맺지 않았고, 베테랑 J.A. 햅이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로 떠나는 것을 지켜봤다. 대신 코리 클루버, 제임스 타이욘이 게릿 콜에 이어 마운드에 오를 것이다"며 양키스 로테이션 변화를 짚었다.

매체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발 로테이션에 가장 높은 점수를 줬다. 샌디에이고는 이번 오프시즌 일본인 선발투수 다르빗슈 유와 2018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수 블레이크 스넬을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SI라이브'는 다르빗슈-스넬,-디넬슨 라멧-조 머스글로브-크리스 패댁으로 로테이션이 구성된다고 예상했다. 매체는 "깊이, 헛스윙 유도 능력 전반적으로 모두 괜찮다. 거기에 메이저리그 최고 왼손 유망주가 콜업을 기다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고 왼손 유망주는 맥켄지 고어다.

LA 다저스가 2위에 올랐다. 예상 로테이션은 워커 뷸러-클레이튼 커쇼-훌리오 우리아스-데이비드 프라이스-더스틴 메이다. 매체는 "잘 관리된 선수들이 잘 쉬었다. 162경기를 뛸 수 있다. 실점 방지에 탁월한 선발 로테이션이다"고 밝혔다.

매체가 주목하는 양키스는 8위에 이름을 올렸다. 'SI라이브'는 게릿 콜-클루버-타이욘-조던 몽고메리-루이스 세베리노로 구성된 로테이션을 예상했다. 매체는 "콜은 지배적인 투수지만, 상위 5위안에 들기에는 물음표가 많다"고 짚었다.

양키스 지역 라이벌 뉴욕 메츠는 양키스보다 한 단계 앞선 7위를 차지했다. 메츠 선발진을 제이콥 디그롬-카를로스 카라스코-마커스 스트로맨-데이비드 피터슨-조이 루체시-노아 신더가드로 봤다. 'SI라이브'는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가 최전방을 장식하고 있다. 그 뒤 로테이션도 견고하다"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제보>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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