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공식발표] 토트넘 골키퍼 가자니가 스페인 엘체로 임대

작성일: 2021.02.02 06:53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토트넘 홈페이지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아르헨티나 출신 토트넘 세 번째 골키퍼 파울로 가자니가(29)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엘체로 떠난다.

토트넘 구단은 2일(한국시간) 가자니가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엘체로 이번 시즌 말까지 임대된다고 발표했다.

가자니가는 2017년 사우샘프턴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사우샘프턴 감독이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으로 옮기면서 이적을 추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백업 골키퍼였던 가자니가가 성장해서 장기적으로 위고 요리스 골키퍼를 대체할 선수가 될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가자니가는 토트넘에서 3시즌 동안 22경기 출전에 그쳤다. 올 시즌 요리스 골키퍼가 부상으로 빠져 있을 때 출전 시간을 얻었으나 요리스가 오자마자 다시 백업으로 밀려 났다. 

이번 시즌 조 하트가 합류하면서 세 번째 골키퍼로 밀렸다. 가자니가는 지난 여름이적시장에서부터 출전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적을 희망했고 이번 겨울이적시장에서야 임대가 성사됐다.

토트넘 구단은 SNS를 통해 "가자니가에게 행운을 빈다"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제보>kki@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