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함께하자"…아르헨티나 커넥션 강조한 포체티노
작성일: 2021.02.02 21:47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메시는 지난해 8월 구단에 이적 요청서를 공식적으로 제출했다. 팀에 대한 불만이 생기면서 이적을 원했다. 그러나 7억 유로(약 9500억 원)의 바이아웃 문제를 놓고 갈등하다 결국 팀에 남았다.
그의 계약은 올해 6월 30일에 끝난다. 바이아웃은 물론 이적료도 없이 자유롭게 새 팀을 찾아 떠날 수 있다. 메시는 현재 바르셀로나 잔류와 함께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파리 생제르맹 지휘봉을 잡은 포체티노 감독은 메시와 함께하고 싶어 한다. 포체티노 감독은 1일(한국 시간)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를 통해 "구단은 더 나아질 계획을 갖고 있다. 메시와 함께할 기회가 생긴다면 정말 좋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고 해도 문제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메시와 나는 뉴웰스 올드 보이스의 사랑을 공유하고 있다. 우리 모두 그 유니폼을 입었다. 연결고리도 있다. 하지만 두고 보자.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
포체티노 감독과 메시는 모두 아르헨티나 출신이다. 포체티노는 현역 시절 아르헨티나의 뉴웰스 올드 보이스에서 데뷔한 뒤 에스파뇰과 파리 생제르맹, 보르도에서 활약했다. 메시는 뉴웰스 올드 보이스에서 유스 생활을 시작한 뒤 2000년 바르셀로나 유스팀으로 이적했다.
네이마르는 파리 생제르맹과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킬리안 음바페가 남고, 메시까지 합류한다면 유럽 최고의 공격진을 구성할 수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네이마르와 음바페 모두 팀에 오래 남을 것 같다. 의심할 필요가 없다. 나는 긍정적이다. 클럽은 두 선수와 함께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며 "두 선수와 함께 할 수 있다고 느낀다. 음바페와 네이마르는 행복하고, 여기서 즐기고 있다. 클럽도 두 선수를 지키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언급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제보>lmj@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