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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FA컵에서 2경기 연속골 도전…칼버트 르윈과 맞대결 관심

작성일: 2021.02.09 09:43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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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턴 VS 토트넘 중계 예고 ⓒ스포티비나우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5경기 연속 무득점과 팀 3연패를 함께 끊은 손흥민(28)이 에버턴과 FA컵 16강전에서 2경기 연속 득점포를 노린다.

손흥민은 지난 7일(한국시간) 웨스트브로미치와 경기에서 팀 두 번째 골로 2-0 승리를 이끌었다. 같은 경기에서 해리 케인이 복귀하면서 경기력이 살아났다. 케인 역시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에버턴과 경기는 도미닉 칼버트 르윈과 골잡이 대결로 관심을 모은다. 칼버트 르윈튼 프리미어리그 13골로 손흥민, 케인,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함께 득점 순위 2위를 기록 중이다.

에버턴의 전력상 로테이션을 기용한 앞선 경기들과 달리 토트넘은 손흥민과 케인을 비롯한 주전 선수들을 대거 출전시킬 가능성이 크다.

에버턴과 토트넘의 맞대결은 오는 11일 목요일 새벽 5시 5분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제보>kk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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