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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S] '3년 연속 LG맨' 켈리, 날렵해진 얼굴로 이천 합류

작성일: 2021.02.09 12:00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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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천, 곽혜미 기자] LG 트윈스가 9일 오전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1차 스프링캠프 훈련을 시작했다. 

지난 1월 23일 입국한 LG 켈리가 자가격리를 마치고 이천 팀 훈련에 합류했다. 2019년부터 LG에서 뛴 켈리는 재계약에 성공하며 3년 연속 LG 마운드를 지키게 됐다. 

2021시즌 스프링캠프에 첫 합류한 켈리는 작년 시즌 대비 체중이 감량된 모습이었다.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한 켈리는 튜빙 밴드와 자이로볼로 가볍게 손목과 팔 스트레칭을 한 후 김윤식과 함께 롱토스를 하며 감각을 깨웠다. 

팀의 든든한 에이스 역할을 하며 포스트시즌에서도 호투를 펼쳤던 켈리는 다가올 2021시즌에 다시 한번 우승을 꿈꾸고 있다. 


2주 간의 자가격리 마친 후 이천 캠프 합류한 '에이스' 켈리 


켈리, 살이 빠진 모습 


켈리, 롱토스 훈련 

켈리, 머리칼 휘날리며 

'날렵해진 턱선' 켈리, '이번 시즌 다시 한번 LG의 우승을 기대하며' 




스포티비뉴스=이천,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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