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한화 새 외국인투수 카펜터, 첫 라이브 피칭…“집중력 생겼다”

작성일: 2021.02.09 17:33 고봉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한화 외국인투수 라이언 카펜터(왼쪽)가 9일 거제 하청스포츠타운에서 라이브 피칭을 소화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한화 이글스의 새 외국인투수 라이언 카펜터가 거제 하청스포츠타운에서 첫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한화 관계자는 9일 “그간 불펜투구만 진행했던 라이언이 처음으로 타자가 있는 상황에서 공을 던졌다. 스스로 주자 1루나 실점 위기와 같은 상황을 설정했고, 타자당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5구 정도씩을 뿌렸다”고 설명했다.

한화 코칭스태프는 물론 동료들도 카펜터의 첫 라이브 투구를 지켜봤다. 이날 최고구속은 146㎞가 나왔고, 평균구속은 143㎞였다.

카펜터는 “타자 상대 첫 피칭이었는데 확실히 집중력이 높아졌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첫 라이브 투구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불펜에서 던지는 것과 다른 만큼 투구 전반의 느낌을 찾는 데 주력했다. 마운드의 높이나 기울기를 최대한 느껴보고 타자를 어떻게 상대할 것인가를 생각하며 던졌다”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제보> underdog@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