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오피셜] 변종 코로나 입국 금지…맨유도 예외 없다 'UEL 중립 구장'

작성일: 2021.02.10 02:11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유럽대항전은 계속되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몸살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레알 소시에다드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이 중립 구장에서 열린다. 개최지는 이탈리아 토리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을 레알 소시에다드 홈 구장 레알레 아레나에서 열기로 했었다. 하지만 영국 내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스페인 정부의 제한이 있었다.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전을 치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전 세계가 지난해 강타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몸살이다. 프로 스포츠도 예외는 아니다. 무관중에 철저한 프로토콜에 따라 일정을 치르고 있다. 주요 선수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으로 자가 격리에 들어가기도 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지침에 따라, 국가별 이동도 제한됐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리버풀과 라이프치히가 중립 구장에서 경기를 치른다. 독일 정부는 영국 등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 바이러스가 창궐해 입국 금지를 조치한 바 있다.

유로파리그도 마찬가지였다. 스페인 정부도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경계하면서 독일과 같은 결정을 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리버풀처럼 중립 구장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와 32강 1차전을 치러야 한다.

이탈리아축구협회와 유벤투스 협조 아래 토리노에서 치를 수 있게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발표에 따르면, 32강 2차전은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다. 하지만 이달 26일에 열릴 예정이라 언제 바뀔지 모른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전 충격 패 뒤에 컵 대회 포함 3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게 유로파리그는 중요하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고위층은 올시즌 우승 혹은 챔피언스리그 진출 여부에 따라 16개월 남은 계약 연장안을 검토하기로 결정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제보 pds@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