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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REVIEW] '또 무실점' 첼시 4연승…리버풀 제치고 4위로

작성일: 2021.02.16 06:53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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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마스 투헬 감독 부임 이후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첼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꺾고 톱4에 진입했다.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에서 올리비에 지루와 티모 베르너의 연속골에 힘입어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2-0으로 이겼다.

첼시는 승점 42점으로 웨스트햄(42점)을 득실 차, 리버풀(40점)을 승점 2점 차이로 제치고 6위에서 4위로 뛰어올랐다.

번리와 경기를 시작으로 토트넘,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 이어 리그 4연승이자 투헬 감독 이후 컵 대회를 포함한 전적은 6승 1무다.

또 투헬 감독 부임 이후 5번째 무실점 경기로, 첼시 수비진은 6경기에서 단 2골만 허용했다.

베르너가 리그 15경기 만에 골 가뭄을 풀었고 타미 아브라함의 부상으로 투입된 지루도 골맛을 봤다. 에두아르 멘디를 대신해 깜짝 선발 출전한 케파 아리사발라가도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무실점 경기에 이바지했다.

첼시는 전반 31분 지루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베르너가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크로스를 올렸고, 지루가 루즈볼을 잡아 가볍게 왼발 슛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첼시는 전반 38분 베르너의 골로 2-0을 만들었다. 코너킥에서 먼 포스트에 자리 잡고 있던 베르너는 자신에게 흐른 볼을 비어 있는 골문에 집어넣었다.

첼시는 한 수 아래 전력으로 평가받는 뉴캐슬을 주도하며 어렵지 않게 2골을 지켰다. 점유율이 65%-35%로 큰 차이가 났다.

뉴캐슬은 승점 25점에 머물러 강등권의 추격을 벗겨 내지 못했다. 18위 풀럼과 승점 7점 차이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제보>kk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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