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선두→9위'로 추락…케인 "무리뉴 믿는다" 지지
작성일: 2021.02.16 08:07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시즌 한때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린 토트넘이 리그 9위까지 떨어졌다.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다. 프리미어리그 첫 12경기서 단 1패만 기록한 토트넘은 최근 11경기 3승 2무 6패로 좋지 않은 흐름을 이어 가고 있다. 특히 해리 케인이 최근 부상으로 빠졌을 때 경기력에 어려움이 생기기도 했다.
현지에서는 주제 무리뉴 감독 경질설에 대해 보도하고 있다. 수비적인 축구를 강조하지만 수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고, 공격에서 창의성이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주어지는 4위 첼시와도 승점 6점 차로 벌어졌다. 현재 4위를 노리는 경쟁자가 정말 많다.
그럼에도 축구 매체 '풋볼 인사이더'에 의하면 케인은 무리뉴 감독을 믿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한국 시간) 이 매체는 "케인이 무리뉴 감독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다"라며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의 부활을 이끌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이 16개월 만에 실직할 수 있다는 전망은 최근 부진에서 비롯되었다. 토트넘은 지난 맨체스터 시티전에 지고 말았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5경기와 FA컵 1경기를 패배했고, 웨스트브롬전에서 유일하게 승리를 챙겼다.
또한 "다니엘 레비 회장은 팀 내 분위기를 평가할 때 라커룸 리더인 케인과 위고 요리스의 목소리를 들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두 선수는 클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존경받고 있고, 가장 경험이 많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올 시즌 케인은 전방에서 영향력도 상당하지만 2선까지 내려와 플레이메이킹에 힘을 쏟고 있다. 그가 많은 역할을 맡게 되면서 체력적인 부담이 커지는 게 아니냐는 시선도 있다. 이 매체는 "케인은 무리뉴 감독의 전략을 믿고 있다"고 언급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제보>lmj@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