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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반전 드라마, ‘SON’에 달렸다…볼프스베르거전에서 18호 골 도전

작성일: 2021.02.17 09:46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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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발목 부상 속에서도 주말 경기를 풀타임 소화한 손흥민이 연이어 유로파리그 일정을 소화한다. 

손흥민은 볼 경합 중 상대 스터드에 밟히며 발목 부분에 출혈이 발생하기도 했다. 큰 고통을 호소했지만, 다행히도 현지 언론은 손흥민의 부상 정도가 크지 않다며 유로파리그 32강전의 선발 출전을 예측했다. 손흥민이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경기에서 토트넘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까. 

볼프스베르거와 토트넘의 맞대결은 오는 19일(한국 시간) 금요일 새벽 2시 45분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 온라인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는 회원 가입 시 하이라이트를 무료로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다.

토트넘은 지난 두 경기에서 연달아 패배하며 아쉬운 기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다섯 경기로 넓혀도 승리는 단 한 경기에 불과하다. 대회에서도 악재가 겹치고 있다. FA컵도 16강에서 탈락했고, 한때 선두까지 올라섰던 리그 순위도 9위까지 추락했다.

토트넘에게는 반전이 필요한 시점이다.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32강에서 만나는 볼프스베르거는 타 팀에 비해 비교적 수월한 대진이라는 평가가 많다. 더불어 1차전 경기가 볼프스베르거의 홈 경기장이 아닌 중립 구장에서 펼쳐지기 때문에 토트넘의 부담감도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토트넘에게는 최근 부진을 씻어낼 기회로 보인다.

1차전 경기의 중요도가 높은 만큼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 케인, 호이비에르 등 주전 멤버를 출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손흥민은 그동안 분위기가 안 좋을 때마다 특유의 한 방으로 팀을 여러 번 구한 바 있다. 손흥민이 득점으로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16강으로 이끄는 초석을 다질 수 있을까. 볼프스베르거와 토트넘의 경기는 오는 19일 금요일 새벽 2시 45분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한편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는 해당 경기의 생중계 시청 인증샷을 보내면, 추첨을 통해 샴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제보>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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