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6번째 UCL 우승 노린다…"결승으로 가는 여정이길"

작성일: 2021.02.17 10:25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6번째 우승을 노린다.

유벤투스는 18일(이하 한국 시간) 포르투와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펼친다.

호날두가 출격한다. 유벤투스는 1995-96시즌 이후 25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린다. 호날두는 팀에 우승을 안겨주겠다는 각오다.

그는 16일 SNS를 통해 자신의 각오를 표현했다. 그는 "챔피언스리그 녹아웃 스테이지에 올랐다. 지금부터 경쟁이 시작된다. 모든 사람들이 한 경기를 가져오기 위해 많은 것을 쏟아낸다. 모든 세부적인 부분이 차이를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일 우리는 강팀과 매우 중요한 경기가 있다. 나는 우리가 결승까지 갈 수 있는 긴 여정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라며 "상대를 존중하고, 승리를 향한 야망과 우리의 목표에 집중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2018-18시즌 유벤투스에 합류한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서 이렇다 할 성과를 만들지 못했다. 2018-19시즌에는 8강, 이듬해에는 16강에 그쳤기 때문이다.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1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2007-08시즌)을 따낸 뒤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4번의 우승(2013-14, 2015-16, 2016-17, 2017-18)을 기록했다. 유벤투스에서도 정상에 오르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호날두는 올 시즌에도 여전히 녹슬지 않은 경기력을 자랑 중이다. 총 26경기서 23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펄펄 날고 있다. 특히 세리에A 18경기서 16골을 넣으며 로멜루 루카쿠(인터 밀란)와 함께 리그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편 팀 동료 조르조 키엘리니도 "우리는 최근 몇 년간 저지른 실수들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를 피해야 한다"라며 "우리는 모든 목표를 위해 싸우고 있다. 챔피언스리그가 이제 시작되었다. 우리는 열정을 갖고 왔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제보>lmj@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