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오타니, 독보적인 투타 겸업 열풍 불러일으킬까?"
작성일: 2021.02.21 16:59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MLB.com은 "투타 겸업 실험은 효과가 없었다. 2018년 초에 잠깐 효과가 있었는데 오래 전이었다. 오타니는 토미존 수술과 함께 지난해 오른 굴곡근, 회내근 손상 진단을 받았다. 이후 완전히 건강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가 다시 스트라이크를 던지고, 메이저리그에서 독보적인 투타 겸업에 대한 열풍을 다시 불러일으킬 수 있을까?"라며 물음표를 던졌다.
201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오타니는 타율 0.285, 22홈런, 61타점, OPS 0.925로 활약했다. 마운드에서는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51⅔이닝을 던지며 4승 2패 평균자책점 3.31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팔꿈치 수술받아 풀타임 시즌을 치르지는 못했다.
2019년 오타니는 팔꿈치 수술 여파로 마운드에 서지 않고 타자로만 경기에 출전했다. 오타니는 타율 0.286, 18홈런, 62타점 OPS 0.848를 기록했다. 재활을 거쳐 오타니는 2020년 다시 '투타 겸업'에 도전했다.
그러나 타석에서는 타율 0.190, 7홈런, OPS 0.657로 부진했다. 마운드에서는 2경기에 선발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37.80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남겼다. 2020년 부진에는 부상이 있었다. 오른 굴곡근, 회내근 손상 진단을 받았다.
제대로된 투타 겸업은 올 시즌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불펜 투구에서 시속 95마일(약 152.9km/h) 공을 던지는 등 몸상태가 건강하다고 알리고 있다. 에인절스 조 매든 감독은 그의 투구에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오타니는 연봉 조정 자격을 얻었고, 신청을 했다. 그러나 조정위원회까지는 가지 않았다. 지난 9일 에인절스와 2년 850만 달러 연장 계약에 합의하며 조정은 피했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제보> psy@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제보> psy@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