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REVIEW] '멀티골' 호날두, 득점 선두 탈환…유벤투스 크로토네 3-0 대파
작성일: 2021.02.23 06:38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유벤투스는 23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3라운드에서 크로토네를 3-0으로 대파했다. 호날두가 멀티골을 신고하면서 유벤투스를 연패 위기에서 구했다.
유벤투스는 호날두와 클루셉스키가 투톱에서 득점을 노렸다. 램지, 벤탄쿠르, 맥케니, 키에사가 2선에서 화력을 지원했고, 알렉스 산드루, 더 리흐트, 데미랄, 다닐루가 수비를 지켰다. 골키퍼 장갑은 부폰이 꼈다.
크로토네는 디 카르미네와 오우나스가 유벤투스 골망을 노렸다. 부리치, 몰리나, 주니오르 메시아스가 중원에서 공격과 수비를 조율했다. 레카와 페드로 페레이라를 윙백에 배치했고, 루페르토, 골레믹, 마갈란이 스리백이었다. 골문은 코르다츠가 지켰다.
크로토네가 전반 초반에 레카 등이 슈팅하며 유벤투스를 위협했다. 유벤투스는 클루셉스키와 램지 등이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면서 크로토네를 흔들었다. 점점 주도권을 잡으면서 공방전을 이어갔고 전반전 선제골을 터트렸다.
주인공은 호날두였다. 알렉스 산드로가 박스 근처에서 올라온 얼리 크로스에 즉각 반응했고, 정확한 헤더 슈팅으로 골망을 뒤흔들었다. 크로토네도 동점골을 위해 헤더로 반격했지만 득점은 없었다.
달아오른 호날두는 멈추지 않았다. 전반 추가 시간에 또 득점에 성공했다. 페널티 박스 밖에서 중거리 슈팅으로 위협했고 곧바로 박스 안에 침투했다. 램지가 정확하게 호날두 머리에 배달하자 득점으로 응답했다.
유벤투스는 전반에 2골을 리드하면서 여유롭게 경기를 운영했다. 볼 점유율과 경기 주도권을 잡고 추가골을 노렸다. 후반 21분 웨스턴 멕케니가 팀 세 번째 골을 넣으면서 크로토네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유벤투스는 알레산드로 디 파르도, 잔로카 프라보타를 투입해 그라운드에 변화를 줬다. 호날두는 풀타임을 뛰면서 호시탐탐 해트트릭을 노렸다. 경기는 유벤투스의 완벽한 승리로 끝났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제보 pds@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