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대구] '연습 경기 체제 눈앞' 삼성, 실전 대비 돌입
작성일: 2021.02.25 14: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삼성은 지난 1일부터 경북 경산볼파크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이원화해 스프링캠프 훈련을 했다. 1군은 경산볼파크에서 훈련을 했다. 삼성은 17일까지 경산볼파크에서 1군이 훈련을 하고 라이온즈파크로 이동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선수들이 오프시즌 동안 준비를 잘해왔다는 판단 아래 삼성은 11일부터 라이온즈파크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약 한 달 동안 경기 없이 훈련을 한 삼성은 다음 달 1일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실전 경기를 치른다. 시범경기와 정규 시즌을 앞두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한 일정이다.
허 감독은 연습경기 체제 돌입을 앞두고 25일 취재진과 만나 "지금까지 순조롭게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오늘(25일)까지 라이브배팅을 두 번 했다. 횟수를 늘려가며 실전에 대비하는 훈련 중심적으로 바꿔 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연습 경기 때는 주전 선수들보다는 백업 선수들 기용에 중점을 둘 생각이다. 그러나 주전들 가운데서도 출전을 원하는 선수가 있다. 개막까지 몸 상태를 맞추기 위해 언제 연습경기에 나서면 되는지, 어떻게 베스트 컨디션을 만들어갈지에 대해 선수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수조 훈련 진행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보였다. 허 감독은" 투수조도 잘 준비되고 있다. 특별하게 다친 선수가 있거나, 문제가 되는 점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선수들이 달라진 게 눈에 보인다. 캠프에 임하는 자세가 달라졌다. 자기만의 루틴이 생겼고, 준비해왔던 과정들이 예전보다 더 촘촘해졌다. 하고자 할 때 스스로 몸을 움직인다. 예전에는 느끼지 못했는데, 올해는 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진행이 잘되고 있다. 감독으로 크게 이야기할 게 없다"고 덧붙였다.
예정 상으로 삼성은 다음 달 1일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연습경기를 치른 뒤 3일 라이온즈파크에서 롯데와 한 번 더 연습경기를 한다. 이후 6일 kt 위즈, 9일과 10일 NC 다이노스, 12일과 14일 LG 트윈스, 16일과 17일 SK 와이번스와 라이온즈파크에서 연습경기를 갖는다. 총 9경기가 예정돼 있다.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제보> psy@spotvnews.co.kr
예정 상으로 삼성은 다음 달 1일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연습경기를 치른 뒤 3일 라이온즈파크에서 롯데와 한 번 더 연습경기를 한다. 이후 6일 kt 위즈, 9일과 10일 NC 다이노스, 12일과 14일 LG 트윈스, 16일과 17일 SK 와이번스와 라이온즈파크에서 연습경기를 갖는다. 총 9경기가 예정돼 있다.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제보> psy@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