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UCL 가능할까…단호한 무리뉴 "순위표 안 본다"
작성일: 2021.03.05 18:04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토트넘은 5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럼과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토트넘은 지난달 25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볼프스베르거전 4-0 승리를 시작으로 지난달 28일 프리미어리그 번리전 4-0 승리에 이어 3연승을 달렸다. 3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리그 2연패를 딛고 2연승을 달린 토트넘은 승점 42점(12승 6무 8패)로 8위를 유지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가능권인 4위 첼시와 승점 차이가 5점이 되었다.
경기 후 주제 무리뉴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무리뉴 감독은 "순위표를 보고 싶지 않다. 나는 경기를 이기고 싶었다"라며 "다음 경기가 프리미어리그지만 그 이후 유로파리그를 치러야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순위를 너무 많이 보고 싶지 않다.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보는 걸 원하지 않는다"라며 "나는 단지 경기를 이기고 싶었을 뿐이다. 우리가 했던 일이다. 또 다른 경기가 다가올 것이다. 우리는 다시 나아가서 이겨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매 경기 순위가 요동치고 있다. 리그 2연승을 달린 토트넘은 8일 크리스탈 팰리스와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치르고, 이어 12일 디나모 자그레브와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을 치른다. 무리뉴 감독은 일희일비하지 않고 경기에만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무리뉴 감독은 이날 승리 소감을 밝히면서 "중요한 승리였다. 우리는 승점이 필요했다. 1점보다 3점이 더 낫다. 우리는 경기 시작부터 승리를 위해 싸웠다. 전반전은 매우 훌륭했다"라며 "후반전에 더 힘들었다. 상대가 우리를 압박했다. 후반 10~15분 동안 경기를 잘 통제했다. 그 이후 약간 밀렸지만 결국 승점 3점을 따냈다"라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제보>lmj@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