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실전' 브룩스, 한화 상대 2⅔이닝 2실점… 최고 151km
작성일: 2021.03.10 14:11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 투수 애런 브룩스가 첫 실전 등판했다.
브룩스는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에 선발등판해 2⅔이닝 3피안타 3탈삼진 1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51km, 투구수는 44개(스트라이크 29개+볼 15개)였다.
브룩스는 가족과 함께 입국하기 위해 다른 선수들보다 늦게 한국에 오면서 2주 자가격리 후 지난달 6일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이 때문에 브룩스는 청백전 등에 나서지 않고 몸을 만들어왔다. 이날은 3이닝 정도를 계획하고 등판했다.
이날 1회 브룩스는 첫 타자 강경학에게 우전안타를 맞았다. 박정현을 헛스윙 삼진, 정민규를 3루수 땅볼 처리했으나 정진호에게 볼넷을 내줬고 2사 1,2루에서 김민하에게 우중간 1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브룩스는 폭투로 이어진 2사 2,3루에서 이도윤의 2루수 왼쪽 1타점 내야안타가 나와 추가 실점했다. 이닝 투구수가 19개가 되면서 2사 1,3루에서 이닝을 마쳤다. 한화와 KIA는 연습경기에서 투수 투구수에 따라 이닝을 끊어가기로 경기 전 협의했다.
2회에는 탈삼진 1개를 포함해 세 타자를 삼자범퇴로 돌려세웠다. 브룩스는 3회에도 한화 1~3번 상위 타순을 삼자범퇴로 잡아낸 뒤 5-2로 앞선 4회 김현수로 교체됐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제보>gyl@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