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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 올스타전' 안세권-김동현, 안방에 희망 선물한 폭풍 하모니

작성일: 2021.03.10 14:2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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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텀싱어 올스타전'. 출처| JTBC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에델 라인클랑 안세권, 김동현이 안방에 희망의 메시지를 선물했다. 

9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에서 에델 라인클랑 안세권, 김동현과 미라클라스 정필립, 박강현은 새 유닛 '미라클랑'을 결성해 무대를 펼쳤다. 

시즌2 조장을 맡은 에델 라인클랑 조형균은 "맨 마지막에 모든 화력을 퍼붓자는 마음으로 조합했다"고 했고, 안세권은 "완벽한 하모니로 JTBC 천장을 날려버릴 예정"이라며 각오를 보였다.

미라클랑은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주제가였던 안드레아 보첼리 '비커즈 위 빌리브'를 선곡해 풍성한 하모니를 선사했다. 

안드레아 보첼리 '비커즈 위 빌리브'는 포기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우리는 꿈과 목표를 이룰 것이라는 담고 있는 곡이다. 김동현은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저음으로 좌중을 집중시켰고, 안세권은 탄탄한 보이스와 안정감 있는 가창력으로 무대를 리드했다. 

무대를 본 포르테 디 콰트로 김현수는 "두 마디로 표현하고 싶다. 좋았다! 죽였다!"라고 했고, 케이윌은 "더할 나위 없었다. 우리말이 아니지만 무슨 뜻인지 알 것 같은 희망적이고 뭉클함까지 와 닿았던 것 같다"라며 "팀이 재조합한 거지 않나. 기왕 이렇게 된 거, 너무 잘 어울리지 않냐"라고 감탄했다. 

미라클랑은 4중창 대결에서 승리했고, 올스타전 4라운드는 시즌2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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