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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경기 2연승' 윌리엄스, "투수진 계획대로 잘 던져 만족"

작성일: 2021.03.10 16:33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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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연습경기 연승을 이끈 투수진을 칭찬했다.

KIA는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에서 7-5로 이겼다. KIA는 전날(9일) 3-0 승리에 이어 연습경기 2연승을 달렸다. 

선발 애런 브룩스는 올해 첫 실전 등판에서 직구 최고 151km를 찍으며 2⅔이닝 3피안타 3탈삼진 1볼넷 2실점으로 호투했다. 타석에서는 프레스턴 터커가 1회 닉 킹험을 상대로 선제 솔로포를, 최원준이 3회 동점 솔로포를 날리며 활약했다.

브룩스에 이어 등판한 2번째 김현수는 3이닝 2피안타(1홈런) 1탈삼진 1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그 뒤를 홍상삼(1이닝 무실점), 이준영(⅓이닝 무실점), 고영창(⅔이닝 무실점), 박준표(1이닝 무실점)가 이어 던졌다.

윌리엄스 감독은 경기 후 "브룩스와 김현수가 정해진 투구수에 맞게 예정된 이닝을 소화해 좋았다. 불펜 투수들의 모습도 만족스러웠다. 첫 실전(2연전)에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한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제보>gy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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