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북런던 더비' 아스널전 앞둔 무리뉴 "무조건 이겨야 한다"

작성일: 2021.03.12 19:35 맹봉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주제 무리뉴 감독.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올 시즌 두 번째 북런던 더비가 펼쳐진다.

토트넘 홋스퍼는 15일 새벽 1시 30분(이하 한국 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20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두 팀은 같은 북런던을 연고로 하는 지역 라이벌이다. 매번 맞붙을 때마다 불꽃 틔는 신경전을 벌였다.

지난해 12월 열린 두 팀의 이번 시즌 첫 경기에선 토트넘이 2-0 완승을 거뒀다. 당시 손흥민이 환상적인 감아 차기 슛으로 골을 넣는 등 1골 1도움으로 토트넘 승리를 이끌었다.

라이벌 매치 외에도 두 팀에겐 매우 중요한 일전이다.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진입 여부가 달려 있기 때문이다.

현재 토트넘은 13승 6무 8패 승점 45점으로 7위, 아스널은 11승 5무 11패 승점 38점으로 10위에 있다. 리그 1위를 독주 중인 맨체스터 시티(승점 68점)와 격차는 꽤 나지만, 6위 에버턴(승점 46점)부터는 가시권에 있다.

토트넘 주제 무리뉴 감독도 아스널전 필승을 다짐했다. 12일 열린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 디나모 자그레브와 경기에서 다가올 아스널전을 대비해 주전들의 출전 시간을 조절했다. 이 경기에서 토트넘은 자그레브를 2-0으로 이겼다.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상대가 아스널이 아니더라도 15일 리그 일정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경기다. 승점 1점, 한 경기 한 경기가 정말 중요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번 경기는 무조건 이겨야 한다"며 "우리도 상승세지만 아스널도 경기력이 많이 올라왔다. 아스널은 잠재력이 많은 팀이라 생각한다. 좋은 선수들이 있고 다양한 공격 옵션을 가지고 있다. 지난 아스널전에서 이겼다고 안심할 수 없다. 승점 7점 앞서 있지만 방심하지 않을 것"이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제보> mbj@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