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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몸살 증세로 시범경기 2경기 연속 선발 제외

작성일: 2021.03.16 02:38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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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이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빠졌다.

샌디에이고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아메리칸패밀리필즈 오브 피닉스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시범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김하성을 제외했다.

샌디에이고는 토미 팸(좌익수)-주릭슨 프로파(중견수)-에릭 호스머(1루수)-빅토르 카라티니(포수)-호르헤 마테오(2루수)-페드로 플로리몬(유격수)-브라이언 오그래디(우익수)-이반 카스티요(3루수)가 선발 출장한다. 선발투수는 블레이크 스넬.

김하성은 지난 1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가 마지막 출장. 올해 시범경기 성적은 9경기 18타수 2안타 7삼진 4볼넷 1득점 타율 0.111.

제이스 팅글러 샌디에이고 감독은 "김하성이 몸이 아프고 쑤신 증세가 있다. 코로나19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제보>gyl@spotv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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