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유럽 축구의 역사를 쓴 메시, 눈앞에 둔 또 하나의 대기록은?

작성일: 2021.03.16 13:0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리오넬 메시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박진영 영상기자]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역사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메시는 16일(이하 한국 시간) 우에스카와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27라운드에 나서 전반 13분 선제골을 넣은 뒤 후반 45분 쐐기골을 기록하며 4-1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이날 멀티골을 기록한 메시는 13시즌 연속 20골 이상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유럽 5대 리그에서 단 한 번도 없었던 일입니다. 올 시즌 리그 25경기서 21골을 기록한 메시가 유럽 축구 역사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2004-05시즌 바르셀로나에서 데뷔한 메시는 2008-09시즌 23골로 시동을 건 뒤 올 시즌까지 그 기세를 이어 오고 있습니다. 노쇠화에 따라 경기력이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지만 여전히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며 득점포를 가동 중입니다.

또 하나의 대기록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바로 바르셀로나 최다 출전입니다. 이날 메시는 바르셀로나 통산 767번째 경기(리그 510경기, 컵대회 79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49경기, 기타 29경기)를 뛰며 차비 에르난데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메시는 오는 22일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바르셀로나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갈아치울 전망입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박진영 영상기자
제보>lmj@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