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즐라탄, 친정팀 맨유 만난다…유로파 8강의 주인공은 누구?

작성일: 2021.03.18 20:3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프리미어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세리에A 2위에 위치한 AC 밀란(이하 밀란)이 금요일 새벽 다시 한 번 맞붙는다. 

20-21 유로파리그 16강 상대로 만나게 된 두 팀은 맨유의 홈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1차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8강에 안착할 팀이 결정될 16강 2차전 경기는 19일 금요일 새벽 4시 50분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생중계된다. PC, 모바일 중계는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시청할 수 있다.

맨유는 지난 1차전 당시 종료 1분 전 실점하면서 부담스러운 원정 경기를 치르게 됐다. 다 잡은 승리를 놓치고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해 2차전 원정 결과에 8강행의 운명을 맡기게 된 것. 당시 밀란은 주전 멤버들이 부상으로 대거 이탈한 상황이었기에 맨유에게는 더욱 뼈아픈 결과였다. 맨유가 밀란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고 8강행 열차에 올라탈 수 있을까.

한편, 지난 1차전에서 허벅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AC 밀란의 ‘백전 노장’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2차전에서는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맨유에서 두 시즌을 보냈던 이브라히모비치는 16-17시즌 유로파리그에서만 11경기 5골을 기록하며 우승에 기여한 바 있다. 1차전에 결장했던 이브라히모비치가 전 소속팀 맨유와의 ‘2차 즐라탄 더비’에서 ‘본인 등판’해 화려한 복귀 신고식을 치를 수 있을까.

이외에도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에는 아스날, AS로마, 아약스 등 강팀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전 세계 축구 팬들의 흥미를 더하고 있다. 내일(19일) 새벽 2시 55분에는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또한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을 치른다. 손흥민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이지만 1차전에서 승리한 만큼 8강행을 확정지을 2차전에 관심이 모인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는 토트넘의 승부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샴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20-21 유로파리그 8강에 진출할 팀들을 확인할 수 있는 16강 2차전은 19일 새벽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제보>lmj@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