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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전 감독, 20일 LG전에 SPOTV 해설위원 데뷔전 치른다

작성일: 2021.03.19 14:39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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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상문 해설위원. ⓒ 곽혜미 기자
■ 올 시즌 미리볼 수 있는 시범경기, 이번 주말부터 스타트… SPOTV, 두 채널에서 주요 경기 생중계

■ 20일 KIA 대 삼성, LG 대 한화부터 생중계… 양상문 해설위원 영입하며 ‘대표 야구 채널’ 박차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이번 주말, 매년 봄을 알리는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시작된다. 코로나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되지만 TV 중계는 예년과 동일하게 만나볼 수 있어 야구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프로부터 아마추어까지 다양한 야구 콘텐츠를 중계하고 있는 스포티비(SPOTV)는 이번 시즌에도 두 개의 채널에서 KBO 경기를 송출할 예정이며, 시범경기 또한 스포티비(SPOTV)와 스포티비2(SPOTV2)에서 만날 수 있다.

삼성 라이온즈는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8전 6승의 성적을 거둬 올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이성규를 비롯해 송준석, 김호재, 김재현 등 백업 자원에서 확연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허삼영 삼성 감독은 “연습경기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취지의 소감을 밝혔으나 연습경기 호성적에 팬들의 마음은 설레고 있다.

상대팀 기아 타이거즈 또한 양현종이 빠졌음에도 외국인 투수와 신인들이 분전하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맷 윌리엄스 기아 감독은 “우리에게는 많은 후보 선수들이 있다”며 “이들에게 많은 기회를 줄 계획”이라고 밝혀 새로운 스타가 탄생할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된다. 양팀의 경기는 20일 토요일 낮 12시 50분 스포티비(SPOTV)에서 생중계된다.

같은 시각 대전에서는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 개막전이 열린다. 한화는 새 사령탑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과 새로운 외인 선수들의 활약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투수 닉 킹엄과 라이언 카펜터는 시속 150km에 육박하는 빠른 공을 던졌고, 타자 라이온 힐리 또한 장타를 선보여 순항을 예고했다.

 LG는 마지막 연습경기였던 17일, ‘잠실 라이벌’ 두산에게 4대 0으로 이기며 시범 경기를 기분 좋게 시작하게 됐다. 선발 투수 수아레즈를 비롯해 최동환, 진해수, 이상규 등 투수진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한화와 LG의 KBO 시범경기 개막전은 20일 낮 12시 50분 스포티비2(SPOTV2)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두 개의 채널에서 KBO를 중계하고 있는 스포티비(SPOTV)는 양상문 전 감독을 해설위원으로 영입하며 변신을 꾀했다.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 등의 감독직을 맡았고, 타 채널에서도 해설을 경험한 바 있는 양 위원은 20일 LG 대 한화 경기에서 스포티비(SPOTV) 데뷔전을 가진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제보>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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