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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결승 리매치' 뮌헨-PSG 8강서 격돌…리버풀은 레알과 상대

작성일: 2021.03.19 20:20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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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EFA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빅이어를 두고 다툴 8개 팀들의 대결 상대가 가려졌다.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8강 대진표가 19일 저녁 8시(이하 한국 시간) 스위스 니옹에 위치한 UEFA 하우스에서 열렸다. 8강 추첨 공은 터키 출신 전설적인 선수, 하밋 알틴탑이 뽑았다.

대회 8강에 오른 팀은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첼시(이상 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이상 독일), FC 포르투(포르투갈), 파리생제르맹(프랑스)이다.

잉글랜드 팀들이 가장 많은 3팀 올라갔고 이탈리아 세리에A 팀들은 전멸했다. 또 16년 만에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없는 8강이 성사됐다.

가장 먼저 맨시티-도르트문트 대진이 완성됐다. 8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오른 첼시는 유벤투스를 꺾고 올라온 포르투를 만났다.

지난해 대회 결승서 격돌한 바이에른 뮌헨과 파리생제르맹은 8강부터 붙게 됐다. 마지막 8강전은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이 대결한다. 두 경기 모두 8강전 최고의 빅매치로 꼽힌다.

이어 4강 대진표 추첨도 진행됐다. 맨시티-도르트문트 경기 승자와 뮌헨-파리생제르맹 승자가 붙는다. 첼시-포르투 경기서 이긴 팀은 레알 마드리드-리버풀 승자를 만난다.

한편 8강전 1차전은 4월 6~7일, 2차전은 4월 13~14일 열린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표>

맨체스터시티 - 도르트문트

첼시 - FC 포르투

바이에른 뮌헨 - 파리생제르맹(PSG)

레알 마드리드 - 리버풀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제보> mb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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