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PSG 남으면 연봉 405억 원 받는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킬리안 음바페(23)의 가치가 치솟고 있다. 음바페는 현재 PSG와 재계약을 두고 협상 중이다. PSG에 남을 경우 받게 될 연봉이 알려졌는데, 액수가 상당하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19일(이하 한국 시간) "음바페가 PSG와 연장 계약에 사인하면 3000만 유로(약 405억 원)에 육박하는 연봉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시즌 음바페의 연봉은 2500만 유로(약 340억 원)였다. 다음 시즌엔 2650만 파운드(약 420억 원) 이상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PSG는 에이스 대우를 톡톡히 해주겠다는 각오다. 음바페는 2022년 여름이면 PSG와 계약이 끝난다. PSG는 지난해부터 네이마르와 함께 음바페 재계약을 우선순위로 정했다.
외부 보강도 이 두 선수가 있다는 전제가 있어야 효과가 있다. 코로나19 여파가 길어지면서 PSG 역시 재정 타격을 받았지만 음바페는 무조건 지킨다는 계획이다.
PSG는 지난해 많은 주급을 받던 에딘손 카바니, 티아구 실바를 일찌감치 정리하며 음바페 재계약을 준비했다. 다만 음바페를 노리는 팀들이 적지 않다는 게 변수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는 오래 전부터 음바페에게 관심을 나타냈다. 음바페는 과거 PSG의 연장 계약안을 한 차례 거절한 바 있기에 공식 발표가 있기 전까진 그의 행방을 속단하기 힘들다.
그럼에도 프랑스 현지에선 음바페와 PSG의 연장계약 체결 가능성을 높게 본다. PSG가 지난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거두는 등 유럽 강호로 지위를 쌓고 있고 막대한 연봉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갈수록 네이마르에서 음바페로 팀 공격의 무게가 이동되는 점도 잔류 확률을 높게 점치는 이유다.
이번 시즌 음바페는 18골로 프랑스 리그앙 득점 선두에 있다. 득점과 도움(6개)을 합친 공격포인트도 24점으로 리그 1위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7경기 6골 3도움으로 절정의 기량을 뽐내는 중이다. 팀의 현재이자 미래로 평가되는 음바페에게 PSG가 온 힘을 다해 매달리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제보> mb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