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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선발' 마에다, 4번째 시범경기서 첫 홈런-실점 허용

작성일: 2021.03.21 08:41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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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네소타 트윈스 투수 마에다 겐타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미네소타 트윈스 투수 마에다 겐타가 시범경기 첫 실점을 기록했다. 

마에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센추리링크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4피안타(1홈런) 6탈삼진 무4사구 1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75개였다.

이날 전까지 시범경기 3경기에 나와 총 9이닝 1피안타 12탈삼진 1볼넷 무실점 완벽투를 이어가고 있던 마에다는 이날 첫 피홈런과 첫 실점을 기록했다. 마에다는 지난 정규시즌(11경기 6승1패 평균자책점 2.70) 활약과 올해 시범경기 컨디션을 바탕으로 2016년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 개막전 선발투수로 예고됐다.

마에다는 1회 탈삼진 2개를 섞어 삼자범퇴로 가볍게 시작했다. 그러나 2회 1사 후 마이크 브로소에게 우월 솔로포를 허용했다. 마에다는 흔들리지 않고 이후 두 타자를 내야 땅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쳤다.

4회에는 2사 후 마누엘 마르고트와 랜디 아로자레나의 연속 안타로 2사 1,3루에 몰렸으나 프란시스코 메히아를 유격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5회 삼자범퇴로 호투한 마에다는 5회말 1-1 동점이 된 상황에서 6회 1사 후 아로자레나에게 안타를 맞고 교체됐다.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은 0.00에서 0.63이 됐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제보>gy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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