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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요리스 다 떠날까…토트넘 "헨더슨, 영입 노린다"

작성일: 2021.03.23 18:01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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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케인과 위고 요리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전력 손실이 현실이 될 수 있다.

영국 매체 '디 애슬래틱'은 21일(이하 한국 시간) "해리 케인은 올 시즌이 끝나고 이적하길 바라고 있다"라고 전했다. 케인은 시즌 내내 이적설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팀 내 핵심 자원으로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우승에 한 번도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케인의 공격력은 프리미어리그 최고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서 17골 13도움을 기록하며 득점 공동 1위, 도움 1위를 달리고 있다.

'팀토크'는 "토트넘이 올여름 케인을 잃을 경우 세 명의 잠재적인 후보 중 한 명을 데려올 것이다"라고 밝혔다. 후보 세 명은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 올리 왓킨스(아스톤 빌라), 대니 잉스(사우샘프턴)다.

이런 상황에서 토트넘의 주장 골키퍼 위고 요리스의 이적설까지 터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2일 "요리스의 계약이 2022년에 끝난다.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라며 "토트넘은 요리스가 떠났을 경우 딘 헨더슨(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나 닉 포프(번리), 샘 존스톤(웨스트브롬)을 데려올 수 있다"라고 밝혔다.

요리스의 이적 루머가 최근에 나오고 있다. 계약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프랑스로 돌아갈 수 있다는 보도도 들린다. 따라서 토트넘은 후임을 생각 중이다. 헨더슨, 포프, 존스톤은 모두 잉글랜드 대표팀에 뽑힐 정도로 잠재력이 넘친다.

이 매체는 "맨유가 헨더슨을 빅6 경쟁자 중 한 팀인 토트넘에 내줄지 의문이다. 포프와 존스톤은 비교적 몸값이 저렴한 편이다"라고 전했다.

케인은 유소년 시절부터 토트넘에서 뛰었고, 요리스는 2012-13시즌부터 활약 중이다. 케인은 맨체스터 시티뿐만 아니라 타 리그 이적 가능성이 생겼고, 요리스는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제보>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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