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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수원]“쿠에바스 기대된다” kt 이강철 감독도 흡족

작성일: 2021.03.23 16:36 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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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외국인투수 윌리엄 쿠에바스.
[스포티비뉴스=수원, 고봉준 기자] 외국인투수 윌리엄 쿠에바스의 위력투를 지켜본 kt 위즈 이강철 감독은 미소를 지었다.

이 감독은 2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시범경기 직후 “쿠에바스는 KBO리그로 처음 온 뒤 좋았을 때의 모습을 보는 느낌이었다. 개막과 맞춰 몸도 잘 맞들고 있다. 올 시즌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kt는 LG와 이날 치열한 공방전 속에서 4-4로 비겼다. 선발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가 3이닝 3안타 1홈런 3삼진 2실점으로 자기 몫을 다하지 못했지만, 6회초 등판한 윌리엄 쿠에바스가 4이닝 1안타 4삼진 1실점하며 개막 전망을 밝혔다.

이 감독은 “데스파이네도 스프링캠프와 연습경기를 거치면서 몸 관리를 잘했다. 2실점했지만,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걱정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수원, 고봉준 기자
제보> underdo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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