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최고 기록 기대" 손흥민, 중간 평점 8.5…1위는 케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부진 속 손흥민 만큼은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토트넘은 최근 위기였다.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서 1-2로 패한데 이어, 19일 디나모 자그레브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충격의 역전패를 당하면서 대회에서 탈락했다. 이어진 아스톤 빌라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했지만 팀 분위기는 썩 좋지 않다.
토트넘의 미래는 안갯속에 빠졌다. 현재 리그에서 승점 48점으로 6위에 머물러 있는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위치다. 오는 4월 26일 예정된 맨체스터 시티와 리그컵 결승에서 우승컵을 들어오지 못한다면, 아무런 성과 없는 시즌이 될 확률이 높다.
모두가 위기라고 말하고 있는 토트넘에 대해 영국 '풋볼런던'의 토트넘 담당 기자 알라스데어 골드 기자가 24일 중간 점검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금까지 토트넘의 시즌을 반성하고 캠페인 동안 지속적으로 경기에 나섰던 선수들을 평가할 시간이다"라는 게 그의 생각이다.
골드는 토트넘의 모든 선수들에 대한 평점과 평가를 내렸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는 에이스 해리 케인이었다. 골드는 케인에게 9.5점의 평점을 책정하면서 "그는 기계다. 최근 시즌 발목 문제 이후 그가 쇠퇴하고 있다는 사람들을 비웃는 듯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번 시즌 27골 16도움을 펼쳤으며, 득점과 도움에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함께 두 번째로 높은 8.5점을 받았다. 골드는 "한국의 슈퍼스타는 폼을 잃었을 때도 팀에 기여하면서 케인과 함께 기록을 세웠다. 그는 이번 시즌 41경기에서 18골 16도움을 올렸고 이전 시즌들의 모든 기록을 깰 것으로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손흥민은 최근 출전한 3경기에서 3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시즌 말에) 더 향상될 수 있다는 흥미로운 경고가 있다"라고 손흥민이 더욱 활약할 것을 기대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제보> soccersjw@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